그러므로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베드로전서 3장 10-11절

무심코 하는 말이
칼로 찌름같이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하오니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선을 구하고 화평을 구하게 하옵소서.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어
쉬지 아니하는 악,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으로
주께서 지켜 주지 아니하시면
수없는 살인을 자행하리이다.

야고보 사도는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이며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지옥불로 생의 바퀴를 불사른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혀를 지키게 하옵소서.
우연히 그리고 무심코 놀린 혀가
상대방의 심장에 비수를 꽂아 피를 쏟게 하니
그러한 우리의 입에 재갈이라도 물리게 하옵소서.

화평이 있으리이다.
기쁨이 있으리이다.
천국을 이루리이다.
주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리이다.

우리의 혀를 지키게 하옵소서.
성 삼위 하나님을 찬양하는 혀가 되게 하옵고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혀가 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하심을 증거하는 혀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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