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웨이 리서치 조사 결과, 응답자의 59%,기독교인에 대한 불관용 증가 중이라 답해

미국인 대다수는 종교의 자유가 미국에서 줄어들고 있다고 말하는 한편, 불관용에 직면한 기독교인들도 증가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일부는 미국 크리스천들이 자신이 받는 처우에 대해 너무 많이 불평한다고 말한다.

남침례교 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2021년 9월 3~14일 1,005명의 미국 성인에게 시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7월 12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의 54%는 '종교의 자유가 미국에서 감소하는 중이다'라는 언술에 동의했다(24%는 강력 동의). 32%는 동의하지 않았으며, 14%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남성의 53%와 여성의 54%가 종교의 자유가 감소한다는 데 동의했다. 기독교인 중에서 한 달에 최소 4번 예배에 참석하는 이들의 64%가, 복음주의자의 74%가 미국에서 종교의 자유가 감소 중이라는 데 동의했다. 

“자유는 무한하지 않다”면서, 스캇 멕코넬 라이프웨이 리서치 상임이사는 “일부 집단이 더 많은 자유를 추구하면, 다른 집단의 자유를 침해하게 된다. 종교적으로 활동적인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종교의 자유 감소를 더 많이 느끼는 건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기독교인을 특정해서 어떤 대우를 받는지에 대해 질문했을 때, 전체 응답자의 59%(24%는 강력 동의)는 “오늘날 미국에서 불관용에 직면한 기독교인이 늘고 있다.’라는 언술에 동의했다(24% 강력 동의). 24%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고, 18%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흑인의 68%, 백인의 59%, 기타 인종의 47%가 미국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관용이 줄고 있다고 말했다. 

“불관용은 문화적인 반발에 관한 것”이라며, 맥코넬은 “미국의 아이디어 시장에서 모든 사고 체계가 환영을 받는 건 아니다. 종교인 대다수가 오늘날 기독교인에 대한 반발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개신교인의 69%, 가톨릭의 59%, 기타 종교인의 53% 그리고 종교가 없는 미국인의 41%가 기독교인에 대한 불관용이 중가하고 있다고 답했다. 복음주의자의 84%가 같은 대답을 했다. 

‘미국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받는 대우에 대해 너무 많이 불평한다.”라는 언술에는 전체 응답자의 36%가 동의했다(14% 강력 동의). 49%는 동의하지 않았고 15%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최근  몇 년 동안 기독교인들은 실제로 종교의 자유에 대한 도전을 받았으며, 이런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유명해지기 쉽다.”라고 맥코넬은 말했다.

남성(40%)이 여성(32%)보다 더 많이 이 언술에 동의했으며, 65세 이상 미국 기독교인의 64%는 동의하지 않았다. 종교가 없는 사람의 53%, 가톨릭의 34%, 개인교인의 27%는 이 언술에 동의했으며. 복음주의자의 61%는 동의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크리스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